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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영끌막차 주담대, K뷰티 열풍에도 LG생활건강 뒤쳐지는 이유

하고바 2025. 12. 23. 11:57
▪︎ 하고바 오늘경제 ▪︎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1. '영끌막차' 주담대 2.8억 역대 최대
  2. K뷰티 열풍에도 "LG생활건강" 뒷쳐지는 이유

 

1.  '영끌막차' 주담대 2.8억 역대 최대

- 출처: 한국경제신문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5122292721&category=NEWSPAPER&sns=y

요약 
올 3분기 1일당 주택담보대출 취급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남. 연령별로는 30대, 지역은 서울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6•27 대책 직전 주택을 살 수 있는 마지막 시기로 본 사람들의 영향으로 풀이됨.
지난 3분기 차주당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2억 2707만원이었다. 전분기 대비 1712만원(8.2%) 증가한 셈.
주담대 비중은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는데 평균 2억 8792만원을 조달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규모가 컸다.
서울만 봤을 때 1인당 3억 5991만원으로 호남권의 2.3배에 달한다.

용어
- 6•27 대책
: 2025년 6월 27일 발표한 부동산/가계부채 관리 정책.
  특히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집값 안정과 가계부채 억제를 주요 목표로 한 강력한 대출 규제 중심.
1) 주담대 한도 제한: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담대 최대 6억원으로 제한
2) 다주택자 및 추가 구매자 대출 금지: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추가 주택 구매 목적의 대출 금지
1주택자 또한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6개월 내 처분 약정하지 않으면 대출 어려움
3) 실거주와 전입의무: 주담대 후 6개월 이내 전입 의무
4) 생애최초 규제 강화: LTV가 80% → 70%로 낮아짐, 전입의무 동일 적용
5) 전세대출 및 신용대출 규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금지됨, 신용대출 한도가 연소득 이내로 제한

 
 

2. K뷰티 열풍에도 "LG생활건강" 뒷쳐지는 이유

- 출처: 한국경제신문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5122291591&category=NEWSPAPER&sns=y

요약 
LG생활건강의 상승세는 2021년 정점을 찍었으나 6개월 만에 40%가량 미끄러졌다. 중국의 '애국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시작되었고,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며 영업이익은 소폭 쪼그라들었다. 
최근 방한 중국인이 늘어나지만 LG생활건강은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저가 화장품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했으나 바뀐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현 트렌드를 파악하고 발 빠르게 시장 수요에 맞게 제품을 출시하는 신흥 강자들과는 달리, LG생활건강은 과거 성공 방식을 답습했다. 오프라인 매출과 고가 화장품 시장 지키기에 급급.
올해 2분기 20년 만에 적자를 내자 뒤늦게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생각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게 정답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독일 수 있다. 이 양극의 상황에서 현명한 답을 내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비단 한 기업의 기사가 아닌 개인의 인생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흐름인 듯하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과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내딛기 위해선 변화에 대한 유연함과 꾸준한 정보 습득(공부)이 아닐까 싶다.